EBS개인양육교재(Japanese/일본어) /개정 전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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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개인양육메시지(Japanese/일본어)

1993년 다락방의 최초의 조직 전도학교가 개교가 되었고, 장유수양관에서 선포된 양육메시지.2001~2002년에 메시지를 다시 정리함.

EBS요원(새신자담당)이나 조장이 개인양육 대상자(새신자)를 찾아서 그 대상을 완전하게 사역자로 변화시키기위해 양육할 때 사용하는 교재.

전도를 위한 전반적인 방법, 전략 메시지 복음과 종교의 차이 신앙생활의 갈등에서 해결 하나님이 원하시고 쓰시는 일꾼은 과연 누구인가를 찾기 위한 교재, 전도인의 실천 핸드북

1과 – 전도란 무엇인가?

2과 – 전도의 방법

훈련 1 – 전략,메시지,영접

훈련 2 – 양육 대상자에 대한 질문

훈련 3 – 복음과 종교

훈련 4- 대적을 알라

훈련 5 – 새로운 갈등에 도전하라

훈련 6 –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훈련 7 – 하나님을 만나자

훈련 8 –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1)-삶의 기초가 올바른 사람

훈련 9 –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2)-원색 신앙인

훈련 10 –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3)-성경을 아는 사람

훈련 –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4)-상대를 아는 사람

훈련 –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5)-상담할 수 있는 사람

기본 중요성구

내용이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의미로 그 한 영혼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실질적으로 열어 주어서 이 한 영혼이 최소한의 단위, 가정이라는 최소한의 단위에서도 증인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고 이 사람이 안고 온 전도의 불모지에 어떻게 이 사람을 활용해서 전도가 될 수 있게 해주어야 될 것인가 하는 시각으로 그 한 사람을 돕는 메시지가 EBS 양육 메시지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새가족을 돕는다 이 개념을 넘어서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영혼을 바라보면서 최소한의 단위 가정이라는 불모지를 향하여 봤을 때에 이 한 개인이 원래 이 사람은 불신앙이라는 세계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EBS적 개념의 눈이 열릴수록, 우리 요원들이 눈이 열릴수록 복음 받고 난 새신자들, 복음 받고 난 사람들에게 불신자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 관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왜냐? 내가 지금 복음 받았으니까 이 사람이 불신자 세계에서 자꾸 물든다 이러지만 원래 물들었던 사람입니다. 원래 물들었던 사람이 어느 날 복음 받았다고 해서 갑자기 백지화 되어서 하얗게 되어 버리고 다시 물들고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원래 물들어 있던 사람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물들었던 사람이 아니고 오히려 물들어 있던 사람들 가운데서 오히려 영향을 주던 사람이 빨리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충격 받고. 아니 저 사람이 저렇게 변했어? 이런 등등. 그렇다면 그 불신앙의 세계 속에서 이 사람은 불신앙이라는 문화권 속에서 새로운 문화권에 충격적인 사람으로 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조금씩이라도 더 빨리 그 사람이 사는 자기의 사회 영역속에, 자기가 살고 있는 활동 범위 속에서 좀 더 복음적이고, 좀 더 기독교적이고, 좀 더 그리스도인적으로 문화충격으로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빨리 바꾸는 것이 전체적인 불모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을 어떤 시각으로 빨리 바꾸어 나갈 것인가? 어떤 사람으로 바꾸어 나갈 것인가? 거기에 활용되는 메시지가 EBS 양육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양육 메시지를 보면 먼저 그 사람을 돕는 내 입장에서 도대체 EBS 요원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서론과 그리고 EBS 요원으로서 혹은 한 개인을 돕는 사람으로서의 정말 내가 실천해야 될 핸드북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 이 책의 서론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성장, 기도, 양육 수첩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기도 수첩 말고, 적어도 한 사람에 대한 양육 수첩이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는 이 사람에게 이렇게 눈을 열어 주면 되고, 이 사람에게는 전도에 대해서 눈을 열어 주어야 될 시기고, 이 사람에게는 지금 합숙 훈련에 대한 시간표가 되었고 등등 여러 가지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부분이 서론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이 사람이 자기의 세상, 본래 불신앙이라는 사회 속에서의 새로운 복음이라는 문화를 던져줄 수 있는 한 요소로서의 특징이 갖춰졌단 말입니다. 그러면 빨리 그 요소에 뿌리를 내려줄 수 있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복음이 뭐냐?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훈련 1에서 훈련 7까지가 그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훈련 1 이 뭐냐? 영접이 대체 뭐냐? 당신이 영접했다는데 도대체 누구를 영접했냐? 그래서 영접에 대한 다시 설명을 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더 보충을 한다면 영접의 의미를 꼭 알려 주셔야 됩니다. 적어도 영접했다는 의미는 뭡니까? 성령이 영원히 내 안에 내주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내주했다는 의미가 뭡니까? 성령이 내 안에 내주되어 있기 때문에 창세기 1장 27절에 대한 신분이 회복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8절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그것이 영접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지금 영접의 의미가 나올 때마다 진짜 영접의 의미를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는 복음 전하다 보면 조금 눈빛이 믿을까 말까한 눈빛 있지 않습니까? 복음 전하다 보면. 진짜 복음 받아야 될 만큼 영적 문제투성이인데 이 사람이 복음을 들으면서 눈빛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눈빛일 때 우리가 그 사람 손 꼭 잡으면서 뭐라고 합니까? 일단 영접하자 그러죠? 이것이 문제입니다. 영접이라는 것이 그 정도 의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엄청난 의미가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돌을 100미터 던질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하고 50미터 던질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20미터 앞에 있는 표적은 둘 다 동시에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20미터의 표적이 느끼는 파괴력은 다릅니다. 당연히 다릅니다. 영접의 의미에 대한 진짜 중요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이 영접하고 도와주고 캠프하는 것 하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지 그 정도 해가지고 나가는 거하고 뭐가 다르냐? 지속이 다릅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대해서 영접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그 의미적인 부분은 그 메시지들을 조금 보강을 해서 전달되어지는 여러분들 마음속에 그 의미가 분명하게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우리가 영접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을 안 하게 됩니다. 특히 영접에 대해서. 물론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중요한데 의미적으로는 진짜 가슴에 와 닿는 중요성이 아니고, 영접하는 것은 참 중요하다는 것은 아는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 됩니까? 중요한 걸 아는데 이렇게 되니까 특히 자녀들에게는 완전히 광야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예수님 어디 계셔? 가슴 안 가리키면 간식도 안 줘 버리고. 큰일 났다 해가지고 창세기 3장부터 다시 하고 그러지않습니까? 물론 그만큼 우리 자녀들이 영접해야 한다 이런 중요성은 있는데 아이들이 여기에 대해서 진짜로 의미있게 주님과 인격적으로 만남이라는 부분이 안 되어지면 자녀들이 영접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다락방 집안의 자녀로서 가장 스트레스가 두개 있는데 그 하나가 영접이요, 그 하나가 가정 다락방입니다. 가정 다락방 제일 뒤에 가서 적용적인 부분. 네가 이제 세계 렘넌트로서, 퍼스트 클래스 멤버로서 이제는 무조건 누려야 될 네가, 절대 망하지 않는 렘넌트인 네가, 네 방이 왜 이러냐 이렇게 나가니까 분명히 말은 맞는데. 그런 부분들이 가정 다락방에 대한 스트레스입니다. 잘 나가다가 그런 쪽으로 빠지면. 영접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에는 내가 그리스도를 잘 모르고 우리 남편 가문에 흐르는 저주 하나 꺾지도 못하고, 우리 집안 양가 4대 가문에 흐르는 저주도 꺾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자녀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태교 때부터 전에는 음악을 했는데 이제는 배에다 발 없는 메시지 붙여서 있지 않습니까? 전에는 태어나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이제는 태어나자마자 의사의 손 먼저 못 대게 합니다. 왜? 영적인 거 전달 된다 이래가지고. 이상한 이론을 배워가지고. 그래가지고 마취에서 덜 깼는데 그 정신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딱 붙잡고 하나님 감사합니다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이렇게 나옵니다. 태어나자말자 애기 손 움직이지도 못하는 꼭 부서질 듯한 고사리 같은 가슴을 붙잡고 예수님이 네 안에 이럽니다. 그만큼 영접이 중요한 것은 알지요. 두 번째 이 사람에게 영접의 의미를 주긴 줬는데 분명히 전달이 되었는데 실질적으로 지금 남아 있는 고통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좀 해결해야 됩니다. 고통의 시작이 어디에서부터 왔습니까? 창세기 3장 문제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왜 오셨나? 그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면 이론적으로 고통 문제가 없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이상하지않습니까? 우리도 이상한데 이 사람들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고통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이 분들이 헷갈리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복음과 종교입니다. 그래서 복음과 종교가 실질적인 차이점을 통해서 다시 한번 복음의 깊은 뿌리를 내려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된 사단과의 대적 문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며칠 전까지만 해도 사단이 영적 아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적이 되어버렸단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따르는 새로운 갈등, 당장 제사문제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갈등들이 오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실제적인 도전할 수 있는 힘. 그것을 좀 도와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영적인 과학이 되는 기도의 원리.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을 매일 만나는 삶. 이런 부분들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 안에 이 사람을 복음의 뿌리가 내리게 된 또 하나의 불신 현장 속에서 또 한 사람의 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단 말입니다. 그런 역할을 도와주는 사람을 EBS 요원이라고 하고 그런 시각을 EBS적 시각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까지 왔을 때 이 사람에게 조금 훈련을 시켜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씩, 어떤 훈련이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입니다. 훈련 8부터 15까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 사람을 삶의 실질적인 기초가 올바르도록 도와주어야 됩니다.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사람이 신앙생활을 할 때에 원색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 소망, 믿음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이 원색적인 신앙과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바울이 칭찬했던 그 의미가 이 사람에게 실제 신앙생활에 뿌리가 내려져야 됩니다. 그런 부분들을 조금 도와나가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변할 수록 이 사람이 복음에 뿌리를 내릴수록 주변의 사람들의 변함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3장 15절을 보면 네 안에 있는 소망을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그랬습니다. 그래서 뭘 알아야 됩니까?. 성경을 알아야 되고 질문하는 사람들의 상대를 알아야 됩니다. 혹시 무신론자가 질문할 수 있고 천주교인이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상대에 따라 이야기해 줄 수 있도록 조금씩 훈련을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약간은 상담할 수 있도록. 결론적으로는 그런 사람으로. 결국은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꼭 이것은 모든 만남 속에 다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니고 이런 주제적 원리로 도우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도와주는 메시지가 양육 메시지입니다. 이 책이 그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새가족 훈련이다 라는 개념을 넘어서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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